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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다녀온 뒤 설사 … 검역 구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에볼라 출혈열 발생국인 라이베리아에서 약 한 달 체류하다 1일 귀국한 한국인 A씨가 설사 증세를 호소했지만 정부는 전혀 파악하지 못해 검역에 구멍이 뚫렸다. 정부는 전화 등 추적관리하지 않았다. 설사 증세는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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