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J나인브릿지클래식, 김나래 티샷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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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프로테스트에서 2위로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김나래(18)가 2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대회인 CJ나인브릿지클래식을 앞두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CJ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티샷 연습을 하고 있다.(제주=연합뉴스)

지난달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프로테스트에서 2위로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김나래(18)가 2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대회인 CJ나인브릿지클래식을 앞두고 CJ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벙커샷을 연습하고 있다.(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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