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동물원에서 새끼 고릴라 디아라(Diara)가 어미 쿠밀리(Kumili)와 함께 쉬고 있다. 디아라는 지난 3월 10일에서 11일 사이 태어났다.
이날 코끼리, 검은 코뿔소, 얼룩말 등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이 촬영됐다. 코끼리 한 마리가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새끼 검은 코뿔소, 얼룩말이 뛰놀고 있다. 오랑우탄 빔보(Bimbo)가 나무막대를 씹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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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동물원에서 새끼 고릴라 디아라(Diara)가 어미 쿠밀리(Kumili)와 함께 쉬고 있다. 디아라는 지난 3월 10일에서 11일 사이 태어났다.
이날 코끼리, 검은 코뿔소, 얼룩말 등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이 촬영됐다. 코끼리 한 마리가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새끼 검은 코뿔소, 얼룩말이 뛰놀고 있다. 오랑우탄 빔보(Bimbo)가 나무막대를 씹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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