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요트맨·조오련에|체육훈장 수여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무회의는 26일 대한해협을 횡단한 조오련선수와 태평양을 횡단한 「요트·맨」노영문·이재웅씨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키로 의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