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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정화대회 확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학교법인 명지학원과 태평양화학 등이 21일 직장 및 지역정화추진결의대회를 열고 『내 직장·내 마을 정화에 앞장설 것』을 각각 다짐했다.
이날 이 밖의 정화결의대회가 열린 곳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참석인원) ▲전국의료보험협회(1천명) ▲사회복지단체(1천명) ▲해운항만청(3백명) ▲김포공한관리공단(3백65명) ▲부산지검(3백명) ▲군산-옥청지역어민회(3천명) ▲천주교부산교구(2천명) ▲대한건설협회(1천5백명) ▲한국보험공사(2백70명) ▲국무총리실은 21일 정화대회를 열고 새 시대새 역사창조를 위한 사회정화운동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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