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아마·복싱대회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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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 「아마·복싱」연맹은 오는 9월7일부터 13일까지 「아프리카」「케냐」의「나이로비」에서 벌어지는 제l회「골든·컵」쟁탈 국제「아마·복싱」대회에 6체급 6명의「복서」를 파견키로 결정했다.
이번대회는 신설 체급인「슈퍼헤비」급(91kg이상)등 12개체급 경기를 갖는데 30개국에서 3백여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선수단
▲단장=박상섭▲감독=임언빈▲「코치」=미정▲국제심판=이재실▲선수=김명기(라이트·플라이급) 안광민(플라이급) <이상부산체고> 박태국(페더급·해태제과) 김인창(라이트급·한국체대) 나경민(웰터급) 박영규(미들급)<이상 해태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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