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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각료 급 간담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박충동 국무총리서리는 13일 상오 삼청동공관에서 정례 각료급 간담회를 주재하고 사회정화운동과 수해대책 등에 관해 논의 했다. 조찬을 겸한 이날 간담회에는 김원기 부총리·박동진 외무·김종환 내무·오탁근 법무·이규호 문교·이광표 문공·김용휴 총무처장관과 명학성 중석부장·박근효 총리비서실강·이의기 총리행정조정실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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