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외자도입 6건 9,600만불 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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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외자도입 심의위원회는 6건 9천6백37만2천「달러」의 신규 외자도입을 22일 승인했다.
인가된 사업은 ▲외환은행이 「스위스」 「유니언·뱅크」에서 들여오는 전대차관용 5천1백만「스위스·프랑」(3천1백17만「달러」) ▲제일모직이 소모방직 제직시설 증설을 위해 「크레디·스위스」은행에서 들여오는 1천만「달러」 ▲대성「옥시톨」이 공업용 「가스」 제조공장건설을 위해 일본제국산소에서 들여오는 3억「엔」(1백22만「달러」) ▲한국산업「리스」가 「리스」기자재 도입을 위해 미국 「매뉴펙처·하느버」은행으로부터 들여오는 3천만「달러」 ▲한국종합화학이 「옥탄올」 공장건설을 위해 일본 삼정과 제일권업은행에서 들여오는 2천3백20만「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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