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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비아」친선 탁구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한탁구협회는 오는 29일부터 8월23일까지 「리비아」에서 열리는「리비아」군사혁명 11주년 기념 한국-「리비아」친선탁구대회에 제일합섬 남자「팀」과 제일모직 여자 「팀」을 파견키로 했다.
「리비아」와의 탁구교류는 지난 78년 대우중공업 「팀」의 원정에 이어 3번째로 「리비아」에는 김창제·홍종현씨 등 2명의 한국 탁구인이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선수단
▲감독=김충용(제일합섬 감독) ▲「코치」=강문수(제일합섬「코치」) ▲선수=송타호 한춘택 최세룡 전경준(이상 제일합섬) 김명희 김갈난(이상 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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