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고 우승|여고부선 충북 일신 패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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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중·고 「핸드볼」>
제13회 국무총리배쟁탈 전국남녀중·고 우수「팀」 「핸드볼」대회 최종일 결승전에서 충북일신여고는 3연패를 노리는 충주여상을 14-8로 눌러 여고부의 패자가 됐다.
3일 경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남고부에서 한일고교 교환경기의 대표「팀」인 동아고가 전년도 우승「팀」인 영동고를 14-10으로 꺾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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