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노동당」비서인 양형섭이 북괴의「사회과학원」원장에 전직됐음이 지난10일 북괴방송을 보도로 밝혀졌다.
북괴보도들은 지난9일 평양을 방문한「니카라과」내무상「토머스·마르티에스」를 출영한 북괴고위관료들의 명단을 보도하는 가운데 양은「사회과학원」원장으로 소개했다.
또 이진수(전 법안심의위원)와 김재봉(전 주소대사)이 북괴정무원의「사회안전부」부장과 「외교부」본부장에 각각 임명됐음이 최근의 북괴보도들에 의해 밝혀졌다.
북괴「노동당」비서인 양형섭이 북괴의「사회과학원」원장에 전직됐음이 지난10일 북괴방송을 보도로 밝혀졌다.
북괴보도들은 지난9일 평양을 방문한「니카라과」내무상「토머스·마르티에스」를 출영한 북괴고위관료들의 명단을 보도하는 가운데 양은「사회과학원」원장으로 소개했다.
또 이진수(전 법안심의위원)와 김재봉(전 주소대사)이 북괴정무원의「사회안전부」부장과 「외교부」본부장에 각각 임명됐음이 최근의 북괴보도들에 의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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