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식품업소 50개소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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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도봉구는 여름철을 맞아시민위생을 해치는 무허가식품접객업소 50개소를 고발했다.
도봉구는 올들어 5백여개소의 무허가 식품접객업소를 고발했으며 앞으로는 고발과함께 단전·단수조치도 아울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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