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노인 최우수 김수해옹 등 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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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35회 건강보건상시상식이 10일 상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최재경)주최로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건치 노인 최우수상을 받은 김수해옹(63)을 비롯해 구강관리 모법학교·건치 아동·모범양호교사·모범진료가족 등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건치 노인=최우수상 김수해, 우수장 박귀례(여·60), 장려장 권추란(여·65), ▲구강보건관리 모범학교=최우수상 송천국교, 우수장 이목국교, 장려상 신질산국교 ▲건치아동=김백희(여·11·송천국교5년)외 33명. ▲모범양호 교사=안인호(송천국교)의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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