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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회공헌 여름캠프 ‘삼성 드림클래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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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경기도 양평 양수중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드림클래스는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할 목적으로 삼성이 2012년 3월부터 시작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2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3주간 고려대·연세대(송도)·이화여대 등 전국 10개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엔 전국 읍·면·도서지역 중학생 3000 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한 학기 학습 분량인 150시간의 영어와 수학 등 교과수업과 함께 발레와 오페라 공연, 프로축구 경기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하게된다. [사진 삼성사회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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