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경비원|2명피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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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9일상오8시10분쯤 인천시인현동1 중앙로지하상가(대표 김유철·68)전기기계실 에서 이상가 경비원 이재철(65)·최영서(63) 씨등 2명이 칼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교대근무하러 나갔던 경비원 서병혁씨(64) 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살인강도사건으로 단정,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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