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도 최우수선수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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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16회 서울시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가 24일 서울운 특설「링」서 폐막, 「밴텀」급의 김정도(상원체)가 최우수선수로, 상원체육관이 단체상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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