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예배순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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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개신교 부활절 연합 예배 위원회는 17일 실행 위원회 순서 담당 위원회를 열고 오는4월6일 새벽5시30분 부활절 예배 순서를 확정했다. 여의도 5·16광장에서 갖게 될 연합 예배는 대회장인 조덕현 목사의 인사와 정태진 침례교 부회장의 기도, 오충일 목사의 성경봉독,임인유 목사의 통성 기도 인도, 조용기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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