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집 공개, 호텔 스위트룸 아니야?…출연진들 다 부러워하며 '입이 쩍~'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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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이윤성 집 공개’. [사진 JTBC ‘집밥의 여왕’ 캡처]

’이윤성’ ‘이윤성 집 공개’.

‘집밥의 여왕’에 출연 중인 배우 이윤성(41)의 집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개그우먼 이경애는 이윤성의 집에 방문했다.

이경애는 “길이 세 갈래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며 특이한 집 구조에 당황했다. 이윤성의 집은 오각형 모양이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경애는 “(이윤성 집은) 호텔 간 거 같고 콘도 간 거 같고 외국에서 보면 그런 거 있잖아요. 둥그렇게 된 집 같았다”고 말하며 이윤성 집을 호텔에 비유했다.

윤기원 아내 황은정은 “집이 아니라 갤러리다”라고 했고, 문영미는 “다른 집과 달랐다”며 감탄했다.

배우 김애경 역시 “집 구조가 재미있게 되어 있다. 응접실도 각 구조로 되어 있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라고 말하면서 특이한 구조에 신기해 했다.

이윤성의 남편 홍지호는 치과의사로 두 딸의 양치질과 세수를 도와주기도 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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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이윤성 집 공개’. [사진 JTBC ‘집밥의 여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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