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커밍 파티 현장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가 지난 17일 개막했다. 19일에는 영화제 게스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홈커밍 파티가 열려 영화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PiFan은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한 장르 영화들을 집중 소개하는 영화제로 1997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부천에서 열리며, 48개국 210편의 장르 영화를 상영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