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이 예상됐던 재향군인회 회장선거는 두후보의 사퇴로 단일로 압축됐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23일상오 21대회장후보에 이맹기현회장(55·전해군참모총장)을 단일후보로 공고했다.
지난11일 후보등록을 했던 이형량한국반공연맹이사장(60·예비역대장)과 김유복향군서울지회장(55·예비역준장)은 후보등록자공고에 앞서 22일 입후보를 사퇴했다.
향군은 26일 상오10시 서울「앰배서더·호텔」에서 제21차정기총회를 열고 2년임기의 회장을 선출한다.
○…경쟁이 예상됐던 재향군인회 회장선거는 두후보의 사퇴로 단일로 압축됐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23일상오 21대회장후보에 이맹기현회장(55·전해군참모총장)을 단일후보로 공고했다.
지난11일 후보등록을 했던 이형량한국반공연맹이사장(60·예비역대장)과 김유복향군서울지회장(55·예비역준장)은 후보등록자공고에 앞서 22일 입후보를 사퇴했다.
향군은 26일 상오10시 서울「앰배서더·호텔」에서 제21차정기총회를 열고 2년임기의 회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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