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시낭독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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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구 시민회관서
「알리앙스· 프랑세즈」 한국위원회는 9일 하오6시 대구시민회관 소강당에서 한불시 낭독회를 갖는다.
시낭독엔 권일송 김남작 방곤 신달자 신동집씨등 한국 시인과 조정왕수녀 그리고 「G·뒤부르」「프랑스」시인이 참가한다. 낭송작품은 『동백곁에서』『하나의 슬픔』『아침 식탁』등 2O여 편의 한국시와 「프랑스」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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