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은 26일 5개 사고지구망의 조직책을 선정하기 위해 72명의 신청을 받아 선경작업에 들어갔다.
신민당은 오는 28일 당내 조직강화 특위를 소집한다.
조직책신청자는 다음과 같다.
▲강릉-명주-삼척(12명)=김필기(37·당원) 정인수(34·지구당 부위원장) 이관형(42·변호사) 김명윤(55·전 의원) 김윤경(44·지구당 부위원장) 함영회(35·출판업) 김기현(50·전 조직부장) 박관희(34·전 동국대 학생회장) 박창균(54·지구당조직부장) 함영주(41·지구당위원장) 최경식(63·전 의원) 김명하(41·사업)
▲속초-인제-고성-배양(11명) =김형준(38·당원) 김재성(68·지구당부위원장) 김희관 (56·지구당위원장) 신효순(57·사업) 박창학(40·지구당 부위원장) 최정식(51·전 국민의당위원장) 김응삼 (45·시 체육회부회장) 박경원(59·전도지사) 허경구(38·지구당위원장) 지인룡(52· 지구당부위원장) 김인기(57·전 의원)
▲군산-옥구-이리-익산(17명)=조주완(64·전 의원) 고자봉(52·당 전문위원) 양희철(44· 전 지구당위원장) 김덕룡(39·총재 비서실장) 이한복(45· 지구당부위원장) 하재보(38·재미) 오승엽(39·전 지구당부위원장) 이기순(49·지구당장무위원) 김득수(42·전 국민의당 지구당위원장) 김세웅(47·중앙상무위원) 최병옥(41·지구당조직부장) 박병일(45·변호사) 이강운(54·당원) 심창섭(45·당원) 김중석(38·당원) 손영의(54·당원) 최기창(42·중앙상무위원)
▲고창-부안(13명)=김종수(39·당원 이왕종(44·당 인권옹호위부장) 이봉직(39·고창고 동창회부회장) 탁형춘(39·국회전문위원) 이재환(42·지구당부위원장) 이남영(52·당원) 최재섭(59·전 교육감) 조병후(59·전 언론인) 최봉현(59·농협조합장) 정황락(61·당원) 홍순철(38·당원) 김상흠(60·전 의원) 김환철(59·무직)
▲금천-금릉-상주(19명0=윤영오(43·전 위원장) 배용(45·부위원장) 권두오(47·삼화 플라스틱 회장) 이재옥(41·교수) 임팔만(45·당원) 이봉화(31·교사) 한봉수(41·사업) 김형수(49·부위원장) 이광백(42·천주교 전교회장) 이상운(33·당원) 김의철(44·사업) 이성우(35·의사) 서억만(41·사업) 김기수(56·교수) 채명수(50·부위원장) 최명길(39·사업) 최승환(45·사업) 최재덕(62·변호사) 이기한(44·지구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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