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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체급 우승자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모스크바·올림픽」파견선수 1차선발겸 범태평양국제유도대회(미국「하와이」·2월17∼19일) 파견선발대회에서「엑스트러·라이트」급(60kg이하) 강의석(한체대)「하프·라이트」급(65kg이하) 황정오(유도교)「라이트」급 이상직(진양)「하프·미들」급 홍성간(한양대)「미들」급 유송근(유도교)「하프·헤비」급 김관현(유도교)「헤비」급 조재기(부산)등7명이 각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18일 YMCA체욱관에서 폐막되었다.
한편 곽우종(유도교)을 꺾어 기염을 토했던 신예 이경근(18·경북계성고2)은 준우승에 그쳤다.
◇결승전(18일·YMCA체)
▲「엑스트러·라이트」급 강의석(한체대) 판정 이경근(경북계성고)
▲「하프·라이트」급
황정오(유도교) 판정 윤우선(유도교)
▲「라이트」급
이상직(진양) 판정 박종학(수경사)
▲「하프·미들」급
홍성천(한양대) 판정 변남섭(유도교)
▲「미들」급
유송량(유도교) 판정 서상렬(유도교)
▲「하프·헤비」급
김관현(유도교) 판정 안영진(영남대)
▲「헤비」급
조재기(부산) 판정 이상철(경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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