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사칭 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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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7일 하오1시30분쯤 서울월계동110의3 월계시영「아파트」41동 110호 장장윤씨(29·건축업) 집에 구종열씨(48·서울청양리1동61의151)가 경찰관을 사칭하고 들어가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나다 「아파트」경비원 조용한씨(45)등 2명과 격투끝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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