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시한 10일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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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 헌법개정심의특별위원회는 10일상오 제3차 회의를 열고 특위의 활동시한을 확정한다.
개헌특위는 7일회의에서 시한문제를 논의했는데 여야가 늦어도 내년3월말까지는 개헌작업을 끝낸다는데 원칙적인 의견 접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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