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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개인단식, 6명 본선올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제22회 「스칸디나비아·오픈」탁구선수권대회는 23일 개인전에 들어가 한국의 제일모직「팀」은 여자개인단식예선에 5명의 선수가 출전, 김경자·김명희가 본선에 올라 이수자·김복난·박병춘·김순홍등과함께 모두 6명이 24일부터 벌어지는 본선 1회전에 출전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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