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 3연승|자유중국팀 격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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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북 21일합동】한국여자「핸드볼」대표「팀」은 21일밤8시(한국시간) 대북시립체육관에서 속행된 「모스크바·올림픽」「아시아」지역 「핸드볼」예선 2차「리그」첫날경기에서 이인숙·이명숙「콤비」의 수훈으로 자유중국을 23-15로격파, 파죽의 3연승으로 우승문턱에 다가섰다.
◇2차 「리그」 첫날전적
▲여자
한국(3승) 23 (8-7 15-8) 15 자유중국 (3패)
▲남자
일본 (3승) 29 (15-7 14-11) 18 자유중국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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