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건강한 몸매 뽐내는 ‘엔젤’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뉴욕에서 9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슈퍼모델 사이클 포 펠로토니아(Victoria's Secret Angel Supermodel Cycle For Pelotonia)’ 행사가 개최됐다.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릴리 앨드리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마샤 헌트, 엘사 호스크, 라이스 리베이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펠로토니아’는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한 자전거 타기 행사다. [AFPBBNews=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