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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C유 폭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5일상오11시l5분쯤 서울공피동527 종이「박스」제조공장인 동양만지(사장서당회·46)에서 「벙커」C유통이 폭발, 근처에서 용접하던 전복수 (33)·김영호 (23)씨등 2명이 숨졌다.
사고는 이들 용접공 2명이 「보일러」와 「벙커」C유 통사이의 배관공사를 하던중 산소용접기의 불똥이 튀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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