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불뚝에 M자 탈모 "그래도 탑모델은 날 좋아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팬들에게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7일 외국의 한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과거보다 살이 찐 모습으로 덥수룩한 수염에 머리도 ‘M자 탈모’가 진행중인 듯한 모습이다.

디카프리오는 새 여자친구 토니 가른과 함께 해변에서 배구를 즐기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을 전해들은 팬들은 그의 모습에서 “잭 니콜슨의 모습이 보인다”며 “갯츠비로 돌아와 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갯츠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위대한 개츠비’(2013)에서 맡았던 역 이름이다. 이때만 해도 디카프리오는 준수한 외모와 옷맵시를 자랑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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