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업소 4곳 폐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도봉구청은 8일 월계동 염광여상 주변의 상영기업사 등 4개 공해물질배출업소에 대해 10월31일까지 시한부 폐쇄명령을 내렸다.
이들 업소들은 학교 바로 옆에 있으면서 폐수·악취·소음 등을 내뿜어 교육환경을 크게 해친 업소들이다.
폐쇄명령을 받은 업소는 다음과 같다.
▲상영기업사(월계동832) ▲유선기업사(동89의5) ▲보성석재(동89의5) ▲평남아교(동75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