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집계 궐석 심판 작년의 360%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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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시경이 시민생활의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일선 파출소장에게 궐석 심판 청구 권한을 준 뒤 1개월 동안 처리된 궐석 심판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백60%의 증가실적을 보였고 파출소장이 처리한 것은 전체 궐석 심판 청구 건수의 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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