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을 어린이 3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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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울산】울산시 동부동 300의 17 오경호씨(41)의 4남 운환군(7)과 같은 마을 300의 34 채종근씨(31)의 장남 창수군(7)·최대식씨(31·동부동 30의 37)의 외아들 영훈군(6) 등 어린이3명이 7일 상오 10시쯤 동네앞 개울로 개구리를 잡으러 나간 뒤 2일이 지난 9일 상오까지 돌아오지 않아 경찰이 수색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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