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 볼드윈 아내 힐러리아 토마스, 민망한 요가 포즈…손 닿은 곳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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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볼드윈’. [사진 힐러리아 토마스 트위터]

‘알렉 볼드윈’.

알렉 볼드윈(56)과 그의 아내 힐러리아 토마스(30)의 사진이 화제다.

‘요가에 빠진 26세 연하 아내가 걱정돼요’란 제목으로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 부부의 사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전직 요가 강사인 힐러리아 토마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가 자세를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특히 몇몇 사진은 기인에 가까울 정도로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알렉 볼드윈과 힐러리아 토마스는 약 1년간 연애 끝에 2012년 6월 결혼했다. 당시 알렉 볼드윈은 “그녀를 위해 일을 쉬면서 평범한 가정을 갖고 싶다”고 애정을 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딸 카르멘 가브리엘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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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볼드윈’. [사진 힐러리아 토마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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