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여계주 영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강남경찰서는 15일 6백만원·1천2백만원짜리 조조계(일명 새마을계)를 조직, 1억8천여만원을 가로채 달아난 여계주 최경순씨(40·서울도곡동136의8)를 붙잡아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