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음식점 제과점 다방 휴일제 재조정 실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성동구는 1일 지난 3월부터 실시해온 휴일대상업소 가운데 관내일부 대중음식점·제과점·다방의 휴일제를 재조정, 이날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는 종전의 일요일 휴일제가 어린이대공원의 이용객에게 불편을 줌에 따라 취해진 것이다.
재조정된 지역별 정기휴일은 다음과 같다.
◇대중음식점 ▲화양동 ▲송정동 ▲구의동 ▲광장동 ▲중곡2동 ▲능동 각 일부=매월 1·3주 월요일
◇제과점 ▲행당1동 일부=매월 1·3주 월요일
◇다방 ▲하왕1동 ▲도선동 ▲마장동 각 일부=매월 1·3주 화요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