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패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인하대가 27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폐막된 제7회 회장기쟁탈 전국여성사격대회에서 종합 1천84점을 얻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단체전에서는 대전여고가 l천1백8점을 얻어 첫 패권을 안았다.
그런데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타이 1개·대회신기록 10개, 대회타이기록 l개가 수립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