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방문성금 접수마감

▲한일방직(주) 대표이사 박희창 5백만원
▲한국야쿠르트유업(주) 대표이사 윤쾌병 3백만원
▲대림수산(주) 대표이사 김명년 1백만원 외 임직원일동 43만4천5백60원
▲한독약품공업(주) 대표이사 김신권 3백만원
▲일우해운(주) 대표이사 및 임직원일동 72만5천2백90원
▲(주)유성 대표이사 이승충 1백만원
▲동남갈포공업(주) 대표이사 서병식 30만원
중앙일보·동양방송이 그동안 한국신문협회·한국방송협회와 공동으로 벌여온 해외동포 모국방문돕기 성금모집운동은 2억4천4백94만2천8백50원을 접수하고 22일자로 마감됐읍니다. 각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