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혐오 금연 광고를 제작·배포한다. 적나라한 뇌출혈 영상과 뇌졸중 증상 묘사 등이 담긴 ‘더 늦기 전에’ 광고(동영상)와 포스터(사진)는 26일부터 전파를 탄다. 보건부는 TV 금연광고 뿐 아니라 극장‧SNS 등에도 이 같은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며, 후속편으로 ‘죽음의 게임’편을 별도 방영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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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life@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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