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음반 만들어 판 10곳 고발·37곳 정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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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7일 불법음반을 만들거나 이들 음반을 몰래 팔아 온 47개소를 적발,「포·시즌」(충무로 지하상가 D열8호)등 무 등록 제작업소 10개소를 고발하고AN「레코드」(소공동 지하상가 54)등 37개 판매업소를 7∼20일간씩 판매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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