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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율산 신선호씨 구속. 김선달은 대동강물, 신선달은 은행돈.
부실대출 은행장 문책. 인심쓰는분 따로 목 내놓는분 따로.
뇌물받고 고추 정실배정. 백성 고초딛고 몇몇사람 배불려.
고교생 41%가 과외수업. 이러다 학교수업 무용론 나올라.
북괴, 친소로 선회 기미. 새도 되고 쥐도 되는 박쥐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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