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비틀스 복스 켄싱턴 기타도 경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난 1966년 그룹 비틀스를 위해 주문 제작된 복스 켄싱턴 기타가 최근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 매물로 나왔다. 오는 5월 5일까지 진행될 '매직 비틀스 컬렉션'의 일환인 이번 경매에서 복스 켄싱턴 기타에 대해 전문가들은 20만6000달러(약 2억4000만원)를 넘어설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너바나의 코베인 기타와 가격 차이가 궁금해 진다.
/런던 AP=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