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는 13일 관내 양곡상 일제 단속에 나서 일반미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경기상회(주인 이항복·화곡동 340의19)등 4개 업소를 적발, 경기상회에 대해 3개월간 영업정지처분을 내리고 화성상회(홍재연·화곡동 340의12)에 대해 l개월간 정부미 공급중지, 풍전상회(김형진·화곡동 98의155)등 2개 업소에 대해서는 경고처분을 내렸다.
이들 업소는 일반미 값을 표시하지 않거나 판매장부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고 영업을 하다 합동단속에 적발되었다.
강서구는 13일 관내 양곡상 일제 단속에 나서 일반미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경기상회(주인 이항복·화곡동 340의19)등 4개 업소를 적발, 경기상회에 대해 3개월간 영업정지처분을 내리고 화성상회(홍재연·화곡동 340의12)에 대해 l개월간 정부미 공급중지, 풍전상회(김형진·화곡동 98의155)등 2개 업소에 대해서는 경고처분을 내렸다.
이들 업소는 일반미 값을 표시하지 않거나 판매장부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고 영업을 하다 합동단속에 적발되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