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합동대잠훈련 서태평양에서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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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 9일 AFP연합】 일본 해상자위대와 미해군제7함대는 10일부터 17일까지 서태평양에서 항모「미드웨이」호등 미군함 15척등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대잠수함군사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일본 방위청이 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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