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23일 AFP 동양】 오는 29일부터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인도네시아」 대통령「컵」 쟁탈 「복싱」 선수권 대회에 일본·소련 및 「프랑스」 등 11개국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대회조직 위원회는 한국·미국 및 「파키스탄」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대회조직위의 한 대변인이 23일 밝혔다.
이 대회에 소련과 태국은 「톱·클라스」 선수들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 졌으며 일본이 이 대회를 석권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르타 23일 AFP 동양】 오는 29일부터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인도네시아」 대통령「컵」 쟁탈 「복싱」 선수권 대회에 일본·소련 및 「프랑스」 등 11개국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대회조직 위원회는 한국·미국 및 「파키스탄」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대회조직위의 한 대변인이 23일 밝혔다.
이 대회에 소련과 태국은 「톱·클라스」 선수들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 졌으며 일본이 이 대회를 석권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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