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권성으로까지 불렸던 고 고봉아씨를 추모하기 위한 고봉아동지회가 21일 발족했다.
고 고봉아씨의 제자들로 구성된 동지회는 조정현씨(신도체육관관장)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앞으로 동상건립과 우수선수양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고 고봉아씨는 50년대 정복수씨와 함께 한국 「프로·복싱」의 대표적 선수였으며 59년 39세로 요절했다.
◇고봉아동지회
▲회장=조정현 ▲부회장=강한수 임기재 김덕배 ▲총무=이호태 ▲섭외=정신조
50년대 권성으로까지 불렸던 고 고봉아씨를 추모하기 위한 고봉아동지회가 21일 발족했다.
고 고봉아씨의 제자들로 구성된 동지회는 조정현씨(신도체육관관장)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앞으로 동상건립과 우수선수양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고 고봉아씨는 50년대 정복수씨와 함께 한국 「프로·복싱」의 대표적 선수였으며 59년 39세로 요절했다.
◇고봉아동지회
▲회장=조정현 ▲부회장=강한수 임기재 김덕배 ▲총무=이호태 ▲섭외=정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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