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이어령씨|지상에 사과광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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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특질고』의 작가 오영수씨와 「문학사상」의 전발행인 전덕재씨(1월호 편집당시의 발행인)및 주간 이어령씨는 이 작품으로 물의를 빚은데 대한 사과문을 21일자 조간 및 석간에 각각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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