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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재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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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강성원(66·사진) 현 회장을 42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부회장에는 최문원(대명회계법인)씨, 감사에는 이용모(삼덕회계법인)씨가 선출됐다. 임기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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