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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자 3관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이에리사가 사라진 한국여자탁구계에 나이 어린 이수자(17·「시온」여고2년)가 새로운 「스타」로 등장했다.
지난 30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폐막된 제32회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이수자는 여자부 개인단·복식에 이어 단체전까지 석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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