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소호 헌장 탑건립 준공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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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도봉구는 26일상오 우이동2이7의4 「그린파크」앞에서 관내기관장·주민등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연보호헌장탑건립 준공식을 가졌다.
이 헌장탑은 탑1개와 장승2개로 되어있고 바닥은 화강암으로 만든 10평가량의 반석으로 깔려 있으며 주위30평에는 97그루의 각종 관상수가 들어섰다.
건립공사는 10월21일 착공됐고 공사비는 1천2백27만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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